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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RRATION
“해봤어?”
언제적 얘기냐고?
반세기 넘은 히스토리지~
올드하다고?
Oldies but Goodies,
베스트셀러보다 대단한 게 스테디셀러라구!
클래식은 지루하다고?
그런 고정관념이 더 고루한 거 아냐?
그래서 뭘 해봤냐고?
누구나 생각은 해봤지만,
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거!
그런걸 왜 하냐고?
누군가는 해야하고,
내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!
그래서 나는
“해봤어!”
나무랑 석탄이 땔감이던 시절에
대한민국 최초로 민간 정유회사를 만들고,
아무도 중국의 성장을 예측하지 못했을 때
서산 앞바다를 매립해 서해안 시대를 열었어.
한 방울의 원유도 허투루 쓰지않겠다는 일념으로
제일 처음 고도화설비를 도입하고,
또 하나의 고도화설비를 세워
대한민국 최고의 지상유전을 만들었지.
주유소를 브랜드화 하겠다는 전에 없던 생각,
다른 나라의 정유공장을 분해해
우리나라에 다시 조립하겠다는
놀라운 발상을 실행에 옮겼어.
쉽게 갈 수 없는 곳에 주유소를 세우는 것처럼
나에게는 당연한 일이
세상에는 특별한 일이 되기도 했지.
그런 나의 끈질긴 도전정신은
이제 강인한 생명력으로 진화했어.
외국계 자본에 넘어갔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왔고,
유가폭락으로 경쟁사들이 수조원의 적자를 낼 때도
유일한 흑자 정유사로서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지.
경제적이면서도 질 좋은 다양한 원유를 도입해
원가를 절감하고,
부가가치를 높여 세계 각지로 석유제품을 수출하고 있어.
또, 국내외 메이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
일년에 하나씩, 매해 공장을 설립했어.
그 뿐인 줄 알아?
한치의 오차 없는 공장 가동에 성공하며,
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했어.
더불어 업계 최장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고,
모든 직원이 급여의 1%를 기부하는 일은
이제 나의 일상에서 모두의 일상이 되어
우리사회의 문화를 바꾸고 있지.
기술을 키우는 것만큼이나
사람을 아끼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게
내 도전의 성공비결이거든.
물론,
내가 자부하는 건
나의 성공이 아니야.
가끔은 실패하더라도,
때로는 손해볼 지라도
누군가 해야 하는 것에,
매 순간 쉽지 않은 길에,
옳다고 생각하는 일에
끝없이 도전하는 정신이지.
더 해볼 거냐고?
당연하지!
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은 있지만,
해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.
어때, 나와 함께 해볼래?
“Let’s try it!”
“해봤어?”
언제적 얘기냐고?
반세기 넘은 히스토리지~
올드하다고?
Oldies but Goodies,
베스트셀러보다 대단한 게 스테디셀러라구!
클래식은 지루하다고?
그런 고정관념이 더 고루한 거 아냐?
그래서 뭘 해봤냐고?
누구나 생각은 해봤지만,
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거!
그런걸 왜 하냐고?
누군가는 해야하고,
내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!
그래서 나는
“해봤어!”
나무랑 석탄이 땔감이던 시절에
대한민국 최초로 민간 정유회사를 만들고,
아무도 중국의 성장을 예측하지 못했을 때
서산 앞바다를 매립해 서해안 시대를 열었어.
한 방울의 원유도 허투루 쓰지않겠다는 일념으로
제일 처음 고도화설비를 도입하고,
또 하나의 고도화설비를 세워
대한민국 최고의 지상유전을 만들었지.
주유소를 브랜드화 하겠다는 전에 없던 생각,
다른 나라의 정유공장을 분해해
우리나라에 다시 조립하겠다는
놀라운 발상을 실행에 옮겼어.
쉽게 갈 수 없는 곳에 주유소를 세우는 것처럼
나에게는 당연한 일이
세상에는 특별한 일이 되기도 했지.
그런 나의 끈질긴 도전정신은
이제 강인한 생명력으로 진화했어.
외국계 자본에 넘어갔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왔고,
유가폭락으로 경쟁사들이 수조원의 적자를 낼 때도
유일한 흑자 정유사로서 남다른 저력을 보여줬지.
경제적이면서도 질 좋은 다양한 원유를 도입해
원가를 절감하고,
부가가치를 높여 세계 각지로 석유제품을 수출하고 있어.
또, 국내외 메이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
일년에 하나씩, 매해 공장을 설립했어.
그 뿐인 줄 알아?
한치의 오차 없는 공장 가동에 성공하며,
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했어.
더불어 업계 최장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고,
모든 직원이 급여의 1%를 기부하는 일은
이제 나의 일상에서 모두의 일상이 되어
우리사회의 문화를 바꾸고 있지.
기술을 키우는 것만큼이나
사람을 아끼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게
내 도전의 성공비결이거든.
물론,
내가 자부하는 건
나의 성공이 아니야.
가끔은 실패하더라도,
때로는 손해볼 지라도
누군가 해야 하는 것에,
매 순간 쉽지 않은 길에,
옳다고 생각하는 일에
끝없이 도전하는 정신이지.
더 해볼 거냐고?
당연하지!
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은 있지만,
해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.
어때, 나와 함께 해볼래?
“Let’s try it!”